네오 클래식을 기반으로 한 ​음악으로

영화와 드라마 등의 영상 음악과

연극과 전시, 공연용 음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현악기의 소리를 즐겨 사용하고

자연에서 발견되는 고유의 텍스쳐와 추상적인 느낌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영감으로 삼아 음악에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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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접근과 동시에

설득력이 있는 연출을 위해 고민하며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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